One Day

한국인 선배의 하루

ONE DAY SCHEDULE

한국인 선배의 하루

한국에서 건너온 선배의 리얼한 하루를 타임라인으로 소개합니다.

김민수

김민수

앱 엔지니어 (2024년 입사 / 한국 출신)

JavaC#VSCode

한국에서 3년간 개발자로 일하다가 일본으로 왔습니다. 회사에서 앱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Java와 C#을 사용한 개발이 메인입니다. 유연근무제 덕분에 전날 상황에 맞춰 출근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고베 생활은 서울과 비교하면 여유롭고, 퇴근 후 바다를 보며 산책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08:30

기상 & 아침 준비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아침을 사거나,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으로 간단히 해결. 고베는 한국 식재료를 구하기 쉬워서 자취하기 편합니다.

10:00

출근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여유롭게 출근. 매달 출근일수 x 8시간만 채우면 됩니다.

10:10

메일 확인

연락사항이나 요청 내용을 확인하고 오늘의 업무 우선순위를 정리합니다.

10:20

코딩 작업 (C#)

오전에는 집중해서 코딩. C#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몰두합니다. 팀원들이 친절해서 일본어가 서툴어도 편하게 질문할 수 있어요.

11:45

휴식

20분 정도 휴식. 하루 1시간의 휴식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05

작업 재개 (코드 수정)

오전의 코드를 검토하고, 수정 및 개선 작업을 합니다.

14:00

점심

사무실에는 무료 음료와 간식이 완비되어 있어요. 가끔 근처 한국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기도 합니다. 산노미야 주변에 한국 요리집이 꽤 많아요!

14:20

신기능 구현

오후에는 새로운 기능 구현에 집중. 설계를 고민하면서 코드를 작성합니다.

17:00

휴식

저녁 휴식으로 재충전. 남은 업무에 대비합니다.

17:20

진행 보고 & 스케줄링

오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다음 날 일정을 확인·조정합니다.

19:00

퇴근

업무를 마치고 퇴근. 전날 늦게까지 일했다면 다음 날 11시 출근 등 유연하게 조정 가능해요.

19:30

퇴근 후 생활

하버랜드에서 야경을 보거나, 집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며 쉬어요. 주말에는 오사카 츠루하시(코리아타운)에 가서 한국 음식을 먹거나, 롯코산 등산을 즐깁니다.

한국인이 느끼는 고베 생활

한국 음식

산노미야 주변에 한국 요리집이 많고, 오사카 츠루하시 코리아타운까지 전철로 40분. 한국 식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주거 환경

산노미야 근처 1LDK가 월 7~9만엔 정도. 서울 강남과 비교하면 훨씬 저렴하고, 회사에서 사택 제도도 지원합니다.

한국 접근성

간사이 공항에서 인천까지 약 2시간. 연휴에 한국 다녀오기 정말 편해요. 페리로 부산에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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